첫 방문에서는 설명을 듣는 데 집중하다 정작 궁금했던 내용을 잊기 쉽습니다. 방문 전에 가족이 함께 질문을 골라두면 여러 기관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.
지금 제공하는 도움은 무엇인가요
부모님에게 필요한 도움을 설명하고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지원을 질문합니다. 가능한 서비스와 별도로 협의해야 할 일을 나눠 적습니다.
하루는 어떻게 흘러가나요
기상과 식사, 휴식과 활동의 흐름을 듣습니다. 모든 분에게 같은 생활을 적용하는지, 개인의 습관이나 선호를 어떻게 전달하는지 물어보세요.
가족은 누구에게 연락하나요
평소 문의 창구와 상태 변화가 있을 때 연락 방법을 확인합니다. 설명을 들은 사람의 이름을 공개 후기처럼 남기기보다 가족이 참고할 비공개 메모로 보관합니다.
바로 이용할 수 있나요
입소 가능 여부와 대기, 다음 상담을 예약하는 방법을 각각 확인합니다. 방문일의 안내가 시간이 지나도 같을 것이라고 가정하지 않습니다.
추가 질문은 어디로 하나요
방문 후 비용·계약·준비물에 관해 다시 확인할 창구를 정해둡니다. 건물의 인상만으로 생활의 질이나 의료 지원을 판단하지 말고 질문과 답변을 나란히 적어 비교하세요.
